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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목요일

Self-management

점점 system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사람이 모든 information system의 유지보수 및 설정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SW규모가 커짐에 따라 분산된 환경에서도 system을 처리하기 어려움을 겪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self-management의 측면에서 system을 처리하자고 하였다. 이를 위해 autonomic computing perspective, self-organization perspective, ecological perspective 의 흐름으로 변해오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3가지의 공통적인 특성인 self-* approach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측면으로 보는 것이다. 모든 approaches는 사람이 개입되지 않고, 자동적으로 system을 수행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Autonomic computing perspective (external management)
Autonomic computing perspective에서는 사람이 information system manage하지 않고 사람을 대신하여 대리의 autonomous manager를 두어 information system monitoring, configuration 그리고 maintenance activities하는 것이다.



장점
l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autonomous manager가 관리하며 self-management가 되었다.
l  system마다 autonomous manager를 만듦으로써 Self-management system architecture가 매우 명확할 수 있다.
단점
l  System이 커지면 커질수록 autonomous manager system간의 분리는 heavy weight architecture가 될 수 있다.

Self-organization perspective (internal management)

Self-management를 위한 Self-organization perspective system이 스스로 self-manage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각각의 컴포넌트가 하나의 개미라고 보고 전체의 개미 집합들은 각자의 interaction하는 룰에 따라 끊임없이 전체적인 패턴을 만들기 위해 reshaping한다.

장점
l  앞에서 본 system과 manager의 분리와 달리 light-weight architecture이다.
단점
l  개미 집합이나 곤충들의 집합에서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각자 manager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다.
l  현재의 접근방법으로는 개미들의 다양한 기능들을 컴퓨팅 시스템으로는 나타낼 수 없다.

Ecological perspective (external management)

앞에서 만약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ecological perspectivesystem들의 전반적인 행동들을 control하고 direct할 수 있는 manage component를 추가로 만들어 그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장점
l  Heavy weight architecture도 아니면서 전체 시스템의 전반적인 행동을 control 하고 manage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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